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전국 유료특급 노선도 JR+사철 유료특급 계통 노선도제 버릇 못주고 뒤집어 엎었습니다이번에도 베낀건데요.. 뭐 이번에도 Cerovic의 노선도를 베낀겁니다너무 잡다한 정도는 덜어냈고, 지역별 파일을 전국 한장으로 통합함뭐 이것저것 변동사항도 반영했구... 사철 라이너가 유행이길래 이것도 몇 개 올려봤습니다.이번에 한번 더 갔다오니 막상 진짜 필요한건 쾌속 계통 같은데 이건 너무 정차역 변동이 심할거같아 고민중---다운로드(구글 드라이브):https://drive.google.com/file/d/1ans2lZ1A7zXC-Kra8vxiH80qSLkdQwGV/view?usp=sharing 전국 유료특급 계통도.V1.4.pdf drive.google.com---코멘트---v.1.3: A시트는 유기되는 각이고 라쿠라쿠 시리즈 양산중ㅋ.. 실존하는 엘나스 탐방 태백에서부터, 석포를 찍고 승부까지 들어가는 길.길 꼬라지가 가관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방도는커녕 군도로도 지정되지 못한 길이니 골목길이나 농로라고 생각하면 상급이다. 다만, 석포로 들어가는 길은 지방도와 군도임에도 불구하고 노면과 선형이 많이 불량한데, 강원도에서 봉화로 넘어가는 길들은 도 경계를 지나자 마자 늘 도로가 개판인 경험을 해왔으므로 새롭지는 않은 풍경이다.늘 느끼지만, 봉화는 정말 국가로부터 버림받은 땅이라는 느낌이 드는 동네이다. 강원도도 아무리 깡촌이라지만, 군사적 목적 또는 관광 부흥의 목적으로 최소한의 인프라는 유지하는 강원도는 봉화와는 레벨이 다른 것 같다. 강원도는 중앙정부로부터 이런 저런 과실을 달달하게 빼먹고 있는 중이거든. 무진장과 BYC 중 영양을 빼고는 지나가 본 적.. 경성전차 계통&노선도 https://drive.google.com/file/d/1C6Lqa1LqioCGeNwHOVSALTZru9vnvS9G/view?usp=drive_link 경성전차계통도.pdf drive.google.com 이 파일은 19세기에 건설했던 경복궁 월대 복원을 한답시고 거기에 깔려있던 다른 19세기 근대문화유산은 뜯어내서 쳐 버리는 아름다운 행태에 영감을 받아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내용1920년대 후반(쇼와 4년)의 경성전차 노선과 계통 추정 데이터를 도식화한 파일이다. 포함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해당 시기 경성전차의 노선명, 구간역, 역명계통명, 도식화된 운전계통 데이터(임시계통 제외)30년대 초반 개통 예정이던 경성궤도 본선, 광장선 노선, 노선명, 역, 역명추가로 기록하고 싶은 점일제시기 서울의 상황을 .. 240925 간사이 이게 참... 누굴 데리고 여행한다는게 쉬운게 아닙니다.10년 전에는 어떻게 친구를 데리고 그 더운데를 쏘다녔지? 하는 의문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정도로...가족 여행 아무튼 이거 쉬운게 아닙디다. 앞으로는 할 거면 렌트가 아니면 쳐다도 보지 말아야겠음. 물론 가족과 다닌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만.야심차게 준비한 계획은 모두 엎어지고 필름은 채 5컷도 못 채우고..그나마 일본이니까 수습해서 즉흥적으로 스케줄 채워 나갔지 표지판도 못 읽는 곳에서 이랬으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 일본 입갤 10년만에 라피토를 처음 타본 뉴비새끼가 있다?이젠 뭐가 새로 나왔고 뭐가 몇년 전에 나왔는지도 모르겠다ㅋㅋ일본 스벅은 이맘때 고구마 메뉴를 내지 않으면 일이 생기나 봄요즘 폰카.. 망원이 이정도라고227.. 영동 근처 물놀이 스팟 끄적끄적 속초에서 당일치기로 돌아다녀볼만한 물놀이 스팟 후기 기록용1.봉포해변사빈이 깎여나가 경사가급함2.천진해변내만권쪽은 물이 얕아 바람, 파도가 어지간히 불어도 통제가 제일 늦고 애들데리고 놀기 적합3.속초해변극강의 접근성으로 물이 좋을것 같지만 양양에 밀림사람 개 많음. 놀기는 그럭저럭. 주차하느니 걸어감4.인구 ±남북으로 2개정도씩 위치한 해수욕장들(주로 현남면)안들어가봄. 서핑위주. 금태양 천국5.동아실계곡소양강 지류. 편의시설 전무(물안나오는 푸세식 하나가 끝), 대신 공짜사람 바글바글함. 주차 헬작은 폭포. 일부 깊은곳 있으나 대체로 얕아 애들용 계곡임안전관리하는 할아버지가 매우 빡셈6.서림계곡남대천 지류 상류(양수발전소 상류) 당일치기 인당 6천원(테이블or돗자리) 샤워포함 편의시설有계곡 제방에 비.. 북미 인터시티 한글 노선도 https://drive.google.com/file/d/1WdEKmE9dZke-tR56N0EVOqjFHb-04DP5/view?usp=drive_link 북미인터시티2.0.pdf drive.google.com암트랙, 비아레일, Chepe express 각사 공홈, 위키 참조저기 유카탄 같은데 가면 트렌 마야같은게 더 있는데요... 어차피 철도로 연동이 되지도 않고 쑤셔넣기도 애매하네요알래스카 철도 임시시즌열차 보고 삘 받아서 마무리했는데 막상 그걸 넣기는 좀.. 그래서 제외Flagstop까지 구분하려고 하다가 생각해보니 어차피 그런 깡촌을 여행할 사람이면 이미 알고있지 않을까요? 해서 제외 뉴욕 지하철&커뮤터 레일 한글 노선도 갱신 일전에 무슨 뽕을 맞았는지 뉴욕과 런던 지하철&근교 철도망 노선도를 만든 적이 있는데... 리뉴얼한다고 손 댔다가 런던은 포기했고 뉴욕도 그냥 얼렁뚱땅 만들어서 올려버립니다. 전공인 부분도 아닌데 현지 경험 없이 인터넷만 들여다보고 노선도를 만들겠다고 깝친 것 자체가 많이 오만했지 않았나...싶음 인터넷 만으로는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모조리 알기는 어렵거니와, 어떻게 만들어야 활용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을지 방향 자체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_jcDEU4SZWRe5v_vOlkRFMmhRe9aEBLf/view?usp=drive_link 뉴욕지하철.24.01.pdf drive.google.com 이제 양놈들하고는 안녕이다 ㅃㅃ 15.삿포로, 귀국 파워 아침 JR패스는 어제자로 뒤졌구요 오늘은 원래 요이치에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일정이 시내에서 붕 떴습니다 지하철 네번은 넘게 탈거 같으니까 일단 뽀븜 마츠야의 경제승리 현장 규동집 돈까스... 대박도 아니지만 쪽박도 아니고 가격을 생각하면 오히려 놀라운 정도네요 돈키 구경 야 대도시 돈키가 아무리 외국인 털어먹는 데라지만... 돼지코가 8천원은 사람새끼임? 똥차가 아니고 "레트로" 혹은 "전통"입니다 이런 창구는... 옛날 전철역 매표소를 생각하게 하네요 밑으로 동전 삼백원 쓱 넣으면 어린이용 표가 쓱하고 던져졌는데 도자이선을 타지만 지금 타지는 않습니다 잠깐 시간이 나서 백화점 구경 한국에서는 속이 노란 메론은 구경하기가 불가 수준인데 그래도 일본에서는 비싸지만 팔기는 하네요 존나 맛있.. 14.루모이 본선 조문 홋카이도신칸센으로 진입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걸 신칸센이라고 해줘야 하냐? 니네 이거 신칸센규격신선이잖아, 근데 130키로가 머냐??? 사람새끼아니네 이거 나카오구니 인근부터 세이칸터널 통과시까지 계속 이지랄임 개 거지같은 꼬라지를 이겨내고 북의 대지에- 이런 병신같은 신칸센을 누가 제돈내고 타냐? 뱅기타지 신하코다테호쿠토. IC카드도 안먹고 신용카드도 안먹고ㅋㅋ 신칸센에 진심인 거 맞니 니들? 여기서 두가지 길이 있는데요. 1.하코다테 들어가서 역주변 찍먹하고 삐에로버거 먹고 나옴 2.모리에 잠깐 내려서 이카메시 사서 먹음 저는 2를 골랐습니다.. 나 여지껏 キオスク인줄 알았자너;; [82nd;1349-1423 北斗13号 🍀新函館北斗-森 31.6km/9705.2km 2680/369392円] 나도 이카.. 13.사이타마의 대표역은 어디인가? 뭐... 우당탕탕 토야마촌을 찍은 끝에 선하역사의 남북직결 형태를 갖춘 지금의 노면전차 승강장이 되었는데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상당히 깔-끔 합니다 꼬라지가 치테츠 돈으로 했을 리는 없고... 아마 이런저런 보조가 들어가지 않았을까. 의외인 점은 남북직결선이 덴데츠토야마 쪽으로 통과하는게 아니고 반대편으로 통과하네요. 이쪽으로 뺐으면 자사 선이랑 연계는 더 잘 됐을꺼 같은데? 축제 안내장이 아니라 부고장입니다 호쿠리쿠신칸센 카나자와 연장할때만 해도 연장개통하는 날이 오나? 싶었는데 금방 오네요 세월 무서운데 이거 이쪽 재래선 역사가 의외로 신칸센역사보다 새삥입니다 ㄱㅈ [76th;622-708 かがやき500号 🍀富山-長野 169.5km/8637.1km 10810/325241円] 산세가 돌았네요 카가야키 .. 이전 1 2 3 4 ··· 1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