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5.철박 망했죠? 카가야키 놓쳤죠? 범접할 수 없는 그들 전국여행은 언제 하나 시펄 차내에도 자유석 몇호차인지 써줘 좀... 11호차에서 3호차까지 왔네요 염병 카가야키를 놓쳐서 15분 배차 맛좀 보는 중 너무한거 아니냐? 도차쿠- 했는데요.. 나 빼곤 다 얼라들 데리고 온 가족들밖에 없네요 이거 자살 마렵네 시팔 어쨌든 사이타마 철박은 7년 만입니다 이런 카운터가 있었었나?? 뒤에 있는게 EF58 저때 기준 상설전시한다고 끄집어낸지 2주도 안된 따끈따끈한 물건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그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견인기랬나 진짜 예전 고인들은 잘 몰라요 하지만 역시 마음의 고향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오랫만에 와도 별로 변한 게 없다는 점에서 더 고향 같네요 진짜 고향은 난쏘공찍기 직전인데 오늘도 이거 돌리는건 못 보고 가게 .. 4.히비야-카치도키-도쿄 빨리 이동하겠습니다 바빠 바빠 미타선. 아나 진짜 손모가지를 어떻게 해버려야지 6번째로 타보는 지하철 노선 진짜 짱짱 예쁨 또 갈아타야겠어요 그놈의 올림픽 한다고 그래서 그런가 지하철 차도 갈아 역사도 돈 발라 왤케 깔끔한지 모르겠음 는 취소구요 한두 정거장 타고 환승의 반복 카치도키! 아니 어떤 동네는 키타구치 미나미구치 이러고 땡쳐버리고 어떤데는 선넘는 출구 네이밍 붙여놓고ㅋㅋ 나왔는데요 벌써 집값 비싼 냄새가 나네요 암튼 북서쪽으로 조금 걷습니다 그럼 나오쥬 선술집에 갈 때면 꼭 비추는 그 다리 카치도키바시 라네요 경치 뒤지게 좋음 솔직히 이걸 강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ㅋㅋ 이미 바다 한가운데 아닌가요 버스가 뒤지게 많이 옵니다 알고보니 카치도키바시를 건너서 직진하면 긴자 유라쿠쵸 나가타쵸였네요 버스.. 3.신주쿠-도쿄-히비야 개빡침 집으로 복귀 와중에 신주쿠선도 타봤습니다 숙소 퇴갤 아니 이쪽은 무슨 개찰구를 이렇게 늦게 열어;; 도쿄 갈껀데요 솔직히 특급탈까 그냥 갈까 10초 고민했는데요 뭐 고민해봐야 시간이 없어서 그냥 오는거 탐 이게 또 대갈통 사진을 찍어야 안정이 됩니다 2박3일 최소 짐만 덜어내고 락커에 쳐박구요 대충 60시간 후 찾아올 예정 관광객 특: 이런데 와서 사진찍음 또루노우치 갈아타고 히비야! 나오자마자 카디널의 외관상 모티브로 추정되는 제국호텔. 제국호텔을 z축으로 쭉 늘리면 대충 카디널... 아니었나? 주인공들이 자주 들렀던 히비야공원과 공원의 명패 뜬금없이 마사무네가 죽었다는 곳이 있는데... 뭐 이런데서 죽었나 싶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여기 성 바로 옆이었던걸 생각하면 딱히 이상하진 않네요 옛날엔 여기.. 2.밤중의 도쿄거리 방황 일단 걸어서 움직여보기로 함 빅카메라를 가야겠습니다 길을 잃었다 현위치 재파악중 어쩌다보니 목적지에 도달했다 그냥 160엔 냈으면 시간도 체력도 절약했을것을 더 좋은 소식은 또 원하던 물건을 못 샀다고 합니다 ㅋㅋ 정신나가서 근처 방황중 정신을 차렸습니다 메트로 24시간권 개시! 15년에 일본을 처음 왔는데 도쿄지하철을 22년에 처음 타보네요 무당벌레 같음 마치 어떤 관광열차가 생각나네요 신주쿠로.. 숙소 체크인 하고 볼일도 좀 보고 패스 교환도 하고 아마 무비자가 조금만 더 빨랐으면 철도의 날 패스를 써봤을 텐데 아쉽네요 아직까지도 철도의 날을 기념 분위기가 여기저기 보이는 것이 좋았는데 자동개찰기 대응 패스 너무너무편함 발매기에서 지정석권 예약 되는것도 너무너무편함 촌동네에서 와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1.나리타-치바-도쿄 나리타는 처음 말로만 듣던 영업형태.. 일단 이거 타고 도쿄로 가겠습니다 대가리깨진거 아니구요 치바를 가야 한다니까 느리다 느리다 말만 들었지 진짜 양친 없게 느리네요 30분 넘게 왔는데 치바도 못 옴 말이되나? 내렸구요 치바! 빅카메라에 갈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10월 31일 입니다) 닝기미 일본에 온 의식이나 치르겠습니다 이거 4년 사이에 묘하게 많이 창렬스러워진 느낌인데 고통... 다시는 소부선으로 나리타에 가지 않겠습니다 도쿄! E217도 아직 굴러는 다니더라구요 이번 여행의 테마가 뭐냐... 뭐 없습니다 몇년을 못왔으니 철분도 좀 채우고, 이것저것 채우는 여행입니다 KTX 운행노선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wGSr3OEEC_qvp7m_EJco1qldQbabbmzi?usp=sharing 계통도 - Google Drive 이 폴더에 파일이 없습니다.이 폴더에 파일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drive.google.com 간-단 사실 KTX브랜드 내에서 완급/구간에 따른 등급 분화가 존재하지 않아서.. 그냥 이상해 보이는거 하나 떼면 그게 독자계통인데, 적당히 대가리 덜 깨지는 선에서 타협 런던 지하철 대중교통 한글 노선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wGSr3OEEC_qvp7m_EJco1qldQbabbmzi?usp=sharing 계통도 - Google Drive 이 폴더에 파일이 없습니다.이 폴더에 파일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drive.google.com 아니 뭐 런던에 한두명 가는것도 아닌데 인터넷에 한국어 노선도가 없더라구 예전에 영국뽕 맞을때 시작해서 깔짝거렸던건데... 오래 방치된 관계로 대충 갈무리했습니다. 사실 미완성인데ㅋㅋ 어차피 직접 써먹으려고 만든것도 아니고. 급히 시마이치면서 든 생각이, 솔직히 너무 체계도 꼬라지도 복잡해서 도쿄는 런던에 비하면 줫밥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인포그래픽 진짜 어떻게 눈에 잘 들어오게 만들지 22.8.18 엘리자베스선 전선 개업 반영 21년 3월 다이아 개정 반영 계통도 drive.google.com/drive/folders/1wGSr3OEEC_qvp7m_EJco1qldQbabbmzi?usp=sharing 계통도 - Google Drive 이 폴더에 파일이 없습니다.이 폴더에 파일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drive.google.com 언제나와 같이 구글드라이브에 업로드. 사실 근래 월간 다이아를 들여다볼 틈이 없습니다. 몇 개월 걸러 타비리스나 철도신문 보는게 전부이고. 그래도 이건 반영해놔야 나중에 편하겠죠. 그냥 봄 다이아 개정 종합뉴스만 긁어서 반영했습니다. 따라서 오류가 많을 것이나 어차피 여행도 못 가는데 무슨 상관일까요 예상대로 영업개시 종료 전후 시간표가 박살이 났습니다. 사실 회사들은 좋은 핑계가 되었달까, 아예 먹고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심야운행 새벽운.. 정신병 출처:東京メトロプレスリリース 뭐 나온지는 좀 된 뉴스이지만....이건 섬세함을 넘어 정신병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ㅋㅋ스게- 1980-10년대 침대열차 계통도 원본 PDF는 구글드라이브 링크에 있습니다.https://drive.google.com/open?id=1wGSr3OEEC_qvp7m_EJco1qldQbabbmzi 자료출처http://hp1.cyberstation.ne.jp/hodo/index.htmhttp://blog.livedoor.jp/railart/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