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급품에 관한 기억 초군막사에 어떻게 잠입했느냐 하는건 보안에 걸릴 거 같아서 뺐습니다.초군막사에서 새삥 간부화 건진 사람도 봤네요. 저는 아미티만 건졌습니다. 조교업무에 관한 기억 이번에는 징징거리는 편이 되었습니다. 조교질 하면서 이득본거는 훈련이나 근무지 일과는 언제나 힘들죠.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많은데 어떻게 전개를 가야할지 몰라서 망했네요 경계근무에 관한 기억 전방에 비해서 이득본게 근무랑 훈련이 아닐까 싶네요. 골프장은 진짜 개새끼들입니다.당장 구글어스 켜서 국군 비행장이나 XX대급 군부대랑미군부대 비교해보십쇼.야구장이나 농구코트는 없어도 골프장은 기를 쓰고 쳐박는게바로 한국군입니다. 출타에 관한 기억 지금도 가끔 광주에 가면 출타나왔던게 생각납니다. 조교 선발에 관한 기억 나중에 들었는데 진짜 떨어질 뻔 했던게 맞았더라구여포대 군번이 꼬여서 일할 사람이 진짜 없었던 덕분에 붙은 거였음 어쨌거나 꿀 빨았으니 됐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