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221031 간토

1.나리타-치바-도쿄

나리타는 처음

말로만 듣던 영업형태.. 일단 이거 타고 도쿄로 가겠습니다

대가리깨진거 아니구요

치바를 가야 한다니까

느리다 느리다 말만 들었지 진짜 양친 없게 느리네요

30분 넘게 왔는데 치바도 못 옴

말이되나?

내렸구요

치바!

빅카메라에 갈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10월 31일 입니다)

닝기미

일본에 온 의식이나 치르겠습니다

이거 4년 사이에 묘하게 많이 창렬스러워진 느낌인데

고통...

다시는 소부선으로 나리타에 가지 않겠습니다

도쿄!

E217도 아직 굴러는 다니더라구요

이번 여행의 테마가 뭐냐... 뭐 없습니다

몇년을 못왔으니 철분도 좀 채우고, 이것저것 채우는 여행입니다

'여행기 > 221031 간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6.SL다이쥬  (1) 2022.11.21
5.철박  (0) 2022.11.20
4.히비야-카치도키-도쿄  (0) 2022.11.17
3.신주쿠-도쿄-히비야  (0) 2022.11.15
2.밤중의 도쿄거리 방황  (0) 20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