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는 처음
말로만 듣던 영업형태.. 일단 이거 타고 도쿄로 가겠습니다
대가리깨진거 아니구요
치바를 가야 한다니까
느리다 느리다 말만 들었지 진짜 양친 없게 느리네요
30분 넘게 왔는데 치바도 못 옴
말이되나?
내렸구요
치바!
빅카메라에 갈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10월 31일 입니다)
닝기미
일본에 온 의식이나 치르겠습니다
이거 4년 사이에 묘하게 많이 창렬스러워진 느낌인데
고통...
다시는 소부선으로 나리타에 가지 않겠습니다
도쿄!
E217도 아직 굴러는 다니더라구요
이번 여행의 테마가 뭐냐... 뭐 없습니다
몇년을 못왔으니 철분도 좀 채우고, 이것저것 채우는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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