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걸어서 움직여보기로 함
빅카메라를 가야겠습니다
길을 잃었다
현위치 재파악중
어쩌다보니 목적지에 도달했다
그냥 160엔 냈으면 시간도 체력도 절약했을것을
더 좋은 소식은 또 원하던 물건을 못 샀다고 합니다
ㅋㅋ 정신나가서 근처 방황중
정신을 차렸습니다
메트로 24시간권 개시!
15년에 일본을 처음 왔는데 도쿄지하철을 22년에 처음 타보네요
무당벌레 같음
마치 어떤 관광열차가 생각나네요
신주쿠로..
숙소 체크인 하고 볼일도 좀 보고
패스 교환도 하고
아마 무비자가 조금만 더 빨랐으면 철도의 날 패스를 써봤을 텐데 아쉽네요
아직까지도 철도의 날을 기념 분위기가 여기저기 보이는 것이 좋았는데
자동개찰기 대응 패스 너무너무편함
발매기에서 지정석권 예약 되는것도 너무너무편함
촌동네에서 와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다.. 적응이 안 되네요
땅 속으로 숨어야겠음
이렇게 깊이 숨을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껴주는 김에 좀 더 큰 화면 껴주지 돈을 이런데서 아끼네요
이거 신조할 떄는 LED였나?
들어옵니다
지로계 라면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분점에라도 왔는데 장사 잘 되는 집이네요
맛에 대한 설명은 사진으로 대체함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맛입니다
후 도청 전망대를 가겠습니다
근데
기껏 갔더니 3분 전에 입장 끝났다고 입구 불 끄고 퇴근하네요 닝기미
씨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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